군민·공무원 300명 참석 주민 열린강좌 실시
구례군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섬진아트홀에서 군민 및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행복강사 최윤희를 초청, 주민 열린강좌를 실시했다. 행복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최윤희씨는 “행복의 홈런을 날리자＂란 주제로 행복학에 대한 특강을 실시 참석자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작은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지역발전이 필요한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인기있는 스타급 강사를 초청 경제·사회·문화, 교양분야에 걸쳐 수준 높은 특강을 실시해오고 있다.
구례/선상원기자 sws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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