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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가장 돕기‘바자회’ 성황
소년·소녀가장 돕기‘바자회’ 성황
  • 신아일보
  • 승인 2007.09.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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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월출산사무소, 1일 벼룩시장
국립공원관리공단월출산사무소(소장 김종달)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1일 벼룩시장-‘바자회’를 최근 천황지구 로터리 옆 광장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사찰 등이 함께 참여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소장하고 있던 물품을 3~4종류씩 기증하고 지역주민과 사찰 등이 함께 동참해 약 30여종 240여점의 물품을 시중가격의 절반이하 가격으로 판매하여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전했다. 이 바자회 수익금으로는 소년.소녀가장 위문금과 주택수리(도배, 출입문 및 전기보수) 등을 시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출산사무소 관계자는 “집에서 쓰지 않고 쌓아두던 물건들이 소년·소녀 가장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랑의 매개체로 사용되었다는 것에 직원들은 큰 자부심을 느꼈고, 바자회와 주택 보수를 통한 진정한 행복 나눔의 시간이 었다”고 전했다.
영암/최정철기자 jc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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