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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농악과 타악의 만남’
‘5대 농악과 타악의 만남’
  • 신아일보
  • 승인 2007.09.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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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4일-16일 ‘2007 무형문화재축제’ 개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평택 이충분수공원에서 열리는 ‘2007대한민국무형문화재축제’는 전통예술을 넘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의 창조적 만남이 될 전망이다.
‘5대 농악과 타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5대 농악과 국내의 유명 타악 공연팀의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추진팀은 “타악 퍼포먼스는 서양문화로서 중요무형문화재인 5대 농악과 자칫하면 어울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초청한 타악팀들이 모두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서양·현대예술을 새롭게 승화시킨 것이므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평택의 포승두레소리도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체험행사장에서는 ‘평택의 맛·멋·흥’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평택농악 캐릭터인형 색칠하기, 생활도자기 만들기, 석화공예, 압화공예, 솟대만들기, 나무곤충 및 목걸이, 천연비누만들기, 한지공예, 천연염색, 장고 조립 체험과 제기, 굴렁쇠, 투호, 팽이, 널뛰기, 떡메치기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전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서각장 이규남 선생의 작품전과 ‘2006년 문화재사랑 학생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평택시 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의 쌀과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며, 슈퍼워터 무료시음회도 가진다.
전통예술과 현대적 요소의 만남으로 한층 성숙된 공연의 장이 될 ‘2007대한민국무형문화재축제-5대 농악과 타악의 만남’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대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평택/손수진기자
sjs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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