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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만들기’기반 마련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만들기’기반 마련
  • 신아일보
  • 승인 2007.07.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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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민선4기 1주년 성과


‘30분 조기출근제’등 시민중심 책임행정 구현 박차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추진 환경친화 청정도시 조성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해 팔당호, 천진암계곡 등 산자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남한산성, 조선백자 도요지등 문화유산이 풍부한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편리한 교통으로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개발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민선 4기 조억동 광주시장의 취임 1주년 맞았다. 그동안 조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각종 민원현장, 대형사업장을 순회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혁신 및 친절교육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의 업무역량 및 고객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각종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기간중 조 시장은 시민을 위한 ‘경안천 친수공간조성사업’, ‘곤지암천 상습수해복구사업’등 대형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국·도비 지원 등 각종 지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민선4기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시민중심 책임행정’, ‘인재양성 교육도시’, ‘문화복지 행복도시’, ‘함께 사는 경제도시’, ‘환경친화 청정도시’등 5개의 시정방침에 따라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건설을 위해 전력질주해 온 광주시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 보았다.

◈ 시민중심 책임행정 구현

조 시장은 취임이후 근무시간 준수와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30분 조기출근제’를 도입했다.
신속한 민원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주3회에서 매일 개최토록 변경하고, 법정처리기한이 10일 이상인 민원 68종의 처리기한을 약 30% 단축했으며, 여권, 호적, 인터넷 민원의 처리결과를 문자로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시행했다.
시민에게 만족을 주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편성시 관련 기관과 단체, 시민대표 등에게 사전설명을 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했으며,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명예감사관제도’를 추진해 시민명예감사관 19명을 위촉했다.
또, ‘직원친절도 평가’, ‘친절교육’, ‘아침친절교육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객마인드를 제고하는 한편,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청사 및 행정타운, 실촌읍·도척면 청사 건립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해 나가가고 있다.
또한,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자정부를 체감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2차사업)·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각 분야별·부서별 문자메세지서비스(SMS)의 통합운영, 시 홈페이지의 고객지향적인 개편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설

조 시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를 자녀교육 문제로 보고 학교가 부족해 상급학교 진학문제로 인근 도시로 떠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협의, 학교를 신설하고 시세의 5%인 50억원을 매년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광주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2월 광주하남교육청과 ‘교육비지원협약’을 체결 했으며, 경안동에 지하1층~지상3층, 열람석 755석 규모의 시립도서관을 개관했다.
조 시장은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9억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원어민 교사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별 소규모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광주시민장학회 운영의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30억원인 장학기금을 100억원까지 확대 조성하기로 하고, 민선4기 출범이후 총 132명의 학생에게 1억8,7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문화복지 행복도시 조성

조 시장은 광주시 인구가 현재 23만명을 향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시청사 및 행정타운’에 현지지형을 활용한 산책로 및 각종 휴게공간을 배치하여 공원화하며, 행정타운 부지내 건립하는 ‘문화·스포츠센터’에 각종 교양강좌와 음악회, 전시회, 연극 등을 개최해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조성, 명실상부한 시민의 전당으로 만들기로 했다.
또, 광주공설운동장에 17억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설치한데 이어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는 ‘종합운동장’을 건립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6월초에는 15개의 각종 시장기 및 체육회장기 대회를 통합한 ‘제1회 광주시 종목별 종합체육대회’를 광주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해 능률적인 행사운영과 체육인들의 화합을 이끌었다.
또한 ‘제4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개최해 축제관람객 202만명, 도자기판매액 20억원등 유래 없는 성과를 거뒀으며, 인기탤런트 임호와 임지은을 광주시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역사와 문화의 고장 광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노인종합복지회관을 개관해 댄스, 볼링, 클레이점토공예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함께사는 경제도시 건설

조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우리 경제의 근간인 기업과 농촌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3천여개의 중소기업이 개별 입지하여 기업환경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이에 조 시장은 오포읍 능평리 주성엔지니어링 일대에 첨단산업용지를 조성하고 7개 기업을 유치, 1천4백여명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공장 밀집지역 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4개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제도를 활용해 19개 업체에 29억5천만원의 경영자금을 지원했으며,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11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개선, 상수도관 설치, 우수관로 설치, 도로포장공사를 시행하는 한편, 중소기업 제품박람회를 개최해 33억9,100만원의 판매 및 상담실적을 올렸다.
또한 실업해소를 위해 ‘2060 맞춤형 일자리 창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청 취업정보센터와 광주고용지원센터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19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공동 브랜드 “자연채”를 활용한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여 대형 유통업체와 직거래를 확대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청 1부서와 1마을간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광주한우600” 브랜드를 육성했다.
교통난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사회 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위해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사업’와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사업’, ‘오포~포곡간 도로 확포장 사업’등 5조4,971억원이 소요되는 7개 광역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5,576억원을 투입해 지역간 연결도로망 사업 61개 노선을 추진하고 있다.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해 경안동에 지하2층~지상15층 규모의 복합형 상가건물을 건축하는 ‘광주 상설시장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경안동 중앙로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시장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용능력 111대 규모의 ‘경안동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
◈ 환경친화 청정도시 조성
조 시장은 경안천을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복원하여 2천3백만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1마을 1회사 1하천 가꾸기와 맑은 물 지킴이 범시민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일제대청소의 날과 하천정화의 날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19억원을 투입해 환경 공영제를 추진하고 있다.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1단계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제Ⅱ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준비하고 있으며,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 및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에 147억 300만원을 투입하고,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지난해 161억원, 올해 157억9천만원을 투입했다.
또, 오포지역에 상수도 시설을 증설(33,000ton/일)하며 하수종말처리시설 신.증설 및 고도처리사업(19개소, 117,300ton/일)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안동 일대에 354억원을 투입해 86,360㎡ 규모의 ‘경안근린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청석공원에 관리원 2명을 고정배치 했으며, 가로수 및 소공원 정비사업을 펼치는 한편, 자연과 함께하는 녹지 공간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885.9ha/7억3,800만원), 학교숲 조성사업(2억5,700만원), 자연학습장 조성(3.8ha/2,200만원), 1억그루 나무심기 사업(9,600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안천변 청석공원에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을 초청해 ‘모세혈관 문화운동’을 개최하고, 국화전시회를 열었으며, 매일 야간운동교실, 섹소폰 연주, 스포츠댄스, 시민참여 한마당, 청소년음악축제등 예술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주/송기원기자 kw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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