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계열사 연계 마케팅인 ‘BNK 시너지 붐 업 페스티벌’을 8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BNK 시너지 붐 업 페스티벌’은 이벤트 기간 중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BNK투자증권, BNK 캐피탈, BNK자산운용 등 BNK금융 계열사 상품 가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는 별도로 BNK자산운용 펀드 가입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미화 1달러 7매로 구성된 ‘달러북’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BNK투자증권 증권계좌 최초 신규 가입고객 전원에게는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6개월간 면제해 준다.
[신아일보] 정수진 기자 sujin2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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