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사회 > 교육·학교
수능 '절대평가' 개편 본격화… 교육부 전담팀 신설TF 내달 말까지 운영… "여론수렴해 합리적 대안 마련"
이현민 기자  |  hmlee@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6:45:24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달 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2017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개편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교육부는 새 정부 대입정책에 맞춰 '대입 단순화 및 수능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해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대입 전형을 학교생활기록부 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형 위주로 단순화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월 31일까지 대입제도과 산하에 5명 규모의 8TF을 운영하면서 학생·학부모와 고등학교·대학교 관계자 등 여러 교육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핵심은 2021학년도 수능에서 한꺼번에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할지, 일부 과목부터 단계적으로 절대평가로 전환할지이다. 현재 수능은 영어와 한국사만 절대평가이고 나머지는 상대평가로 치러진다.

이에 TF은 학생, 학부모, 고교, 대학 등 여러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기되는 우려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 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새 정부의 대입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므로 현장과 소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이현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27일 카카오뱅크 등장… 저축은행들의 대응전략은?
2
<글로벌 화장품시장을 가다-①싱가포르>
중국 대체할 아세안의 전초기지를 공략하라
3
"강냉이 뽑힐래?"… 선임병 괴롭힘에 22사단 일병 투신
4
"국방부는 전자파 안전성 검증 중단하라"
5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악행 발각… "변우민 장례 치를뻔"
6
[오늘날씨] 오늘도 가마솥 더위 계속… 주말부터 장맛비
7
오찬 대신 봉사 갔지만… 홍준표가 장화 신는 방법은?
8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9
부산시,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집중
10
공공부문 비정규직 최대 31만명 정규직 전환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