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Yolo & For Me 환전 페스티벌 열어요”
KEB하나은행 “Yolo & For Me 환전 페스티벌 열어요”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7.06.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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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환율우대 혜택 제공하고 경품 추첨행사 실시

▲ KEB하나은행 Yolo & For Me 환전 Festival.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8월 20일까지 Yolo & For Me 환전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최대 90%까지 우대되는 사이버 환전 고객과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온·오프라인에서 환전하는 개인 고객이 참가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공항지점 제외)에서 환전하는 전 고객에게 최대 7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버 환전을 할 때에는 최대 90% 환율우대를 항상 받을 수 있다.

또 미화(USD)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전체 하나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서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 아이패드미니(2명), 1만 하나머니(100명) 등 경품을 제공하는 사은 행사도 시행한다.

KEB하나은행은 신세계면세점과 제휴해서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매입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방문 시 골드멤버십 업그레이드 쿠폰과 온라인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권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고객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하면 커피 무료교환권과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와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고객이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방문 시 선불카드 5000원권을 제공하는 사은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