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양·남명 우박피해 현장 긴급 방문
밀양 삼양·남명 우박피해 현장 긴급 방문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7.06.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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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현 경남지사 권한대행 “신속히 복구 지원”
▲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밀양시 산내면 삼양·남명리 일대 우박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사진=밀양시 제공)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일 밀양시 산내면 삼양·남명리 일대 우박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4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산내면 삼양·남명리 일대에는 지난 1일 직경 1~3cm 크기의 우박이 갑자기 쏟아져 500여 얼음골 사과농가, 400ha 정도 과수원에 사과 낙과와 표면상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류 권한대행과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우박피해 현장에서 박일호 시장으로부터 피해현황 등을 보고받은데 이어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피해사항 을 점검하는 등 농민들의 애로상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류 권한대행은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피해조사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해 신속한 피해보상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극심한 가뭄에 우박까지 겹쳐 애타는 농심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며 “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밀양/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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