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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車 상용화 본격 돌입‘5GAA’ 이사회 멤버로 선임… 유일한 전장분야 기업
“하만과 시너지 창출… 국제 표준 기반 상용화 확대”
조재형 기자  |  grind@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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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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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상용화를 추진 중인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5GAA’는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단체다.

글로벌 중요 완성차 업체·통신사업자·통신장비 제조사 등 총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5GAA’는 세계 최대 통신표준단체인 3GPP에 시장대표 협력 파트너로 합류하는 등 통신 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잇는 핵심 단체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5G 이동통신은 다양한 산업을 묶는 연결고리로써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커넥티드카는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사물 인터넷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5GAA’ 이사회 멤버 중 유일하게 전장분야(Tier-1)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 이사회는 완성차 업체와 통신업체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5GAA’ 이사회 멤버 선임을 계기로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재형 기자 grind@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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