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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 유승민 "세상을 바꿀 선거, 국민 선택 기다리겠다"
[대선투표] 유승민 "세상을 바꿀 선거, 국민 선택 기다리겠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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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대구시 동구 용계동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부인 오선혜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부인 오선혜 씨와 함께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마쳤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안심2동 제2투표소인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를 찾아 잠시 줄을 서서 기다린 유 후보는 투표 관리요원들과 악수를 하고는 투표했다.

선거운동을 마친 유 후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세상을 제대로 바꿔야 할 중요한 선거다"며 "굉장히 힘든 여건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제 국민 선택만 남아 있으니까 담담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또 "굉장히 어렵고 외로울 때 국민께서 지지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 열심히 도와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고, 많은 지지자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당부하신 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저는 (이번 선거가) 세상을 제대로 바꿔야 할 중요한 선거라 생각한다"며 "단순히 정권교체만 매달리지 말고 세상을 제대로 바꿀 사람이 누군지 살펴봐 주시고 저를 선택해주시면 맡은 바 역할을 잘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선거를 마친 유 후보는 이후 어머니를 뵈러 대구 남구 대명동을 찾은 뒤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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