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인도네시아·베트남 채권 투자 설명회 연다
NH투자, 인도네시아·베트남 채권 투자 설명회 연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7.05.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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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 본사 4층 강당

▲ NH투자증권.(사진=곽호성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채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가별 현황 및 전망 고객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객설명회는 인도네시아 정치, 아시아 신흥국 환율,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경제·재정 등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인도네시아 정치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이지혁 연구원, 아시아 신흥국 환율은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김환 연구원, 인도네시아·베트남의 경제 및 재정에 대해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한광열 연구원이 강의한다.

이 설명회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채권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