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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대선' 사전투표 이틀째… 정오 투표율 16.82%
'5·9대선' 사전투표 이틀째… 정오 투표율 16.82%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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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전투표소에서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이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9 대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정오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6.8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4247만9710명 중 이날 정오까지 714만711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만 217만62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오전 8시(12.50%)부터 역대 전국단위 사전투표율 최고치를 넘었다.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된다면 20%는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3.68%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세종(22.77%), 광주(22.56%), 전북(21.71%) 순으로 나타났다.

제일 낮은 곳은 대구로 14.22%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은 서울 6.32%, 인천 15.35%, 경기 15.82%로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약간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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