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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낮 12시 4.64%… 200만명 육박
사전투표율 낮 12시 4.64%… 200만명 육박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5.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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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총선 같은 시각엔 2.22%… 2배 수준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주민센터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사전투표를 하러 온 직장인들이 투표소로 향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사진=연합뉴스)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오후 12시 기준 4.6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9시 기준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197만2446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이 4.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 오전11시 투표율(2.22%)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작년 총선 등과 비교해도 투표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도로, 7.11%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3.80%였다.

오전 6시부터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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