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겨리질을 하며 소 모는 소리는 강원도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며 "소를 부려서 밭을 갈고, 논을 삶는 일은 전국 어디에서나 하지만 겨릿소를 몰면서 노래다운 노래를 부르는 곳은 강원도뿐이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조씨는 "겨리질을 하며 소 모는 소리는 강원도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며 "소를 부려서 밭을 갈고, 논을 삶는 일은 전국 어디에서나 하지만 겨릿소를 몰면서 노래다운 노래를 부르는 곳은 강원도뿐이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