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직접 상속·증여 및 자산관리 방법 설명
올해 처음 시작한 이 강좌는 금융교육 소외지역을 HF 직원들이 방문해 △은퇴준비와 재무설계 △소득과 지출관리 △자산과 부채관리 △상속과 증여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나 노인복지관 등은 HF 본사나 각 지역에 있는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HF는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HF 백년대계 금융교육'과 대학생들과 주택금융 지식을 공유하는 '재미지예(才美之例)', 어르신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어르신 한글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ldh12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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