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문, 양성평등실현 부문,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부문에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과 평등에 공헌한 사람을 선발했다.
△가정의 일과 양립 활성화 부분 김영희 △ 양성평등실현 부문 김유숙 △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부문 김신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표창은 오는 6월 20일 동두천시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동두천/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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