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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부인 "홍 후보, 집에서는 너무나 부드러운 남자"
홍준표 부인 "홍 후보, 집에서는 너무나 부드러운 남자"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4.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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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가운데)가 2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당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부인인 이순삼 여사가 홍 후보에 대해 "집에서는 너무나 부드러운 남자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24일 오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연 경북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경상도 남자들과 살고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알겠지만, 겉으로 센 척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보면 현재 보도하는 여론조사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며 "보수 우파가 이제 뭉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여사는 이어 운전불자연합회 회장단, 경북여성단체협의회와 모임을 하고 홍 후보 지지를 촉구했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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