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교생 진로선택 지원…6개지역 컨소시엄 구축
일반고교생 진로선택 지원…6개지역 컨소시엄 구축
  • 이현민 기자
  • 승인 2017.03.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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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검사로 개인 맞춤형 교육…직업실무·현장체험 운영

▲ 교육부는 24일 일반고 학생의 체계적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단위 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한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적성과 흥미를 찾지 못한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교육부는 24일 인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일반고 학생의 체계적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단위 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역단위 컨소시엄은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대학,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일반고 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교육부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이라는 사업명으로 4개 지역에서 약 1만6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컨소시엄을 올해 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춘천·천안·제주 등 6개 지역에서 확대 운영한다.

진로교육 과정은 학생의 관심분야나 진로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전공·학과 탐색을, 취업을 원하는 학생은 직업 실무나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송은주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걷도록 도와주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의 책무”라며 “지역사회가 협력해 일반고 학생의 진로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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