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부터 사위까지… LGU+ '가족무한사랑 이야기' 시선 집중
장인부터 사위까지… LGU+ '가족무한사랑 이야기' 시선 집중
  • 신민우 기자
  • 승인 2017.02.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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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스마트폰 결합으로 요금 할인 받는 이야기 담아

 
LG유플러스 ‘U+가족무한사랑의 영상 딸바보 아저씨의 가족무한사랑 이야기조회수가 700만에 육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미국인, 덴마크인을 사위를 둔 서재필 씨 가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큰 딸과 작은 딸의 가족이 서 씨 집에 모여 함께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가운데 덴마크인 둘째 사위 에밀 씨가 U+가족무한사랑의 장점을 설명한다.
 
해당 상품을 통해 배우자, 직계 존비속은 물론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의 형제자매, 사위며느리까지 인터넷 없이 가족 간 2회선에서 최대 4회선 스마트폰을 결합해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영상은 LG유플러스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LGuplus)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아버지의 버스’, ‘1원이 만든 작은 기적들’, ‘육아대디: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해등 고객이 일상 속에서 LG유플러스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야기를 담아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국적이 다르고 서로 떨어져 살아도 사랑이 넘치는 서재필씨 가족을 주인공으로 해 별다른 조건 없이도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혜택 받을 수 있는 U+가족무한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신민우 기자 ronofsm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