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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 농정평가 6년 연속 수상
예천군, 도 농정평가 6년 연속 수상
  • 장인철 기자
  • 승인 2016.12.1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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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농촌실현 위해 역동적 업무 추진

경북 예천군은 경북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농정평가에서 6년연속 농정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군의 올해 주요성과를 보면 예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활성화와 예천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천새움의 대내외적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공선출하회를 집중 육성했다.

공선품목의 확충을 위해 집하장과 선별기, 포장재와 물류비, 선별비 등에 5억 7000만원을 지원해 물량확보와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98억 원을 투자해 경북 최대의 현대식 미곡종합처리장을 건립으로 예천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수확한 벼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수매 편익을 제공했다.

농업인 전체에 해당하는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육묘용 상토와 육묘상 처리약제, 유기질비료 등에 47억 7800만원을 지원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아울러 쌀값 하락에 대한 소득보전을 위해 고정직불금 107억 7600만원을 지급했고, 변동직불금 140여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친환경 비료와 우렁이, 쌀겨 등 친환경 농자재를 이용한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10억3500만원을 투자해 힘쓰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물류비, 건조비, 포장재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생산과 가공, 제조, 유통, 체험, 관광까지 아우르는 농업의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통식품 가공공장 건립과 회룡포 관광지 주변에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장, 딸기 체험농장을 건립해 6차산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 군으로 농업 경쟁력이 강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잘사는 농촌, 농업하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예천/장인철 기자 jic17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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