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에 동참한 학생들은 “연탄을 처음보았다”며 “직접 연탄을 나르는 체험을 통해 겨울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탄나눔 김명환 씨는 “날씨가 추워집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꼭 필요한 수급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연탄나눔운동본부 운영진이나 봉사자 손길이 바빠지게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에 동참한 학생들은 “연탄을 처음보았다”며 “직접 연탄을 나르는 체험을 통해 겨울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탄나눔 김명환 씨는 “날씨가 추워집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꼭 필요한 수급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연탄나눔운동본부 운영진이나 봉사자 손길이 바빠지게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