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0개동, 총 2253가구(아파트 2003세대, 오피스텔 250실)로 구성됐다. 지역내 최고층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180세대, 59㎡B 84세대, 75㎡A 253세대, 75㎡B 260세대, 84㎡A 423세대, 84㎡B 260세대, 84㎡C 207세대, 106㎡ 336세대로 80%이상이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23㎡ 175실, 29㎡ 25실, 42㎡ 25실, 49㎡ 25실로 총 250실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시흥시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4레인,25m)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소시-원시선 신천역(가칭,예정)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에 위치해있다.
분양가는 110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오피스텔은 600만대 초반에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5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 3302(대야동 418-16)에 위치한다.
[신아일보] 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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