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산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 회원 24명과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직원 6명 등 30명이 긴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해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연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수새동네 2길 피해 하우스 철거 등 시름에 잠긴 양산시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산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 회원 24명과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직원 6명 등 30명이 긴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해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연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수새동네 2길 피해 하우스 철거 등 시름에 잠긴 양산시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