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여제' 박인비, 할아버지와 '금빛포옹'
'강철여제' 박인비, 할아버지와 '금빛포옹'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8.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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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 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선 후 할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