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 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선 후 할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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