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장기적으로 그동안 거론됐던 전기요금 체계, 누진체계에 대해 재정비해야한다"며 "15명 내외의 당정 TF를 구성해 백지상태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TF에는 담당 국회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의원과 정부, 한국전력, 민간전문가 등 15명 내외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아일보] 이원한 기자 whlee@shinailbo.co.kr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장기적으로 그동안 거론됐던 전기요금 체계, 누진체계에 대해 재정비해야한다"며 "15명 내외의 당정 TF를 구성해 백지상태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TF에는 담당 국회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의원과 정부, 한국전력, 민간전문가 등 15명 내외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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