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영철, 죽은 막내동생과 똑같은 반점 보고 ‘충격’
‘가화만사성’ 김영철, 죽은 막내동생과 똑같은 반점 보고 ‘충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3.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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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가화만사성' 방송 캡처)
'가화만사성' 김영철이 장인섭과 주세리의 아이를 보고 놀랐다.

20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에서는 봉삼봉(김영철)이 봉만호(장인섭)와 주세리(윤진이)의 아들을 손자로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삼봉은 낮술을 거하게 걸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때마침 집에서 세리는 배숙녀(원미경)와 함께 아들을 욕실에서 목욕시키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만호는 세리의 아들에게서 큰 반점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죽은 막내동생과 같은 모양의 반점임을 알아챈 만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동생의 어릴 적 사진을 봤다.

사진 속에는 세리의 아들과 닯은 아이가 웃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삼봉은 큰 충격에 빠졌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