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과 열애설에 “좋은 결실 맺고 싶다”
남궁민, 진아름과 열애설에 “좋은 결실 맺고 싶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3.06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배우 남궁민이 진아름과의 열애설에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전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남궁민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남궁민은 최근 모델 진아름과 핑크빛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남궁민은 진아름과의 열애에 대해 “앞으로도 연기활동 열심히 하고 개인적으로도 (연인과)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남궁민과 진아름이 현재 사귀는 중”이라며 남궁민과 진아름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