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울산시 북구 양정동의 한 야산에 핀 매화에 벌 한 마리가 날아오고 있다.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기록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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