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조언에도 차가운 조한선… 결국 ‘남매간 다툼’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조언에도 차가운 조한선… 결국 ‘남매간 다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2.28 2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 캡처)
‘그래, 그런거야’에서 신소율과 조한선이 현실에서 볼 법한 남매의 다툼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사촌지간인 유소희(신소율) 유세현(조한선)이 병원에서 작은 다툼을 벌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소희는 유세현에게 “유리(왕지혜)를 직접 만나. 자꾸 피하니까 자존심 상해서 안 떨어지는 거야”라고 조언을 건넸다.

사촌동생의 조언에도 유세현은 “카페에 있으라고 해. 나는 오늘 할 일이 산적해 있어”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이에 유소희는 “와 재수 없다”라고 유세현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