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식간에 이렇게 돼지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만세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만세는 하얀색 턱받침에 하얀색 모자를 착용하고 이곳 저곳을 두리번거린다.
만세의 터질듯한 통통한 볼이 보이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가 나오게 하고 있다.
또 송일국은 "1.8kg로 작게 태어나 체온유지 때문에 늘 모자를 쓰고있던 만세. 그랬던 만세가..."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만세의 모습도 공개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