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의원,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면담
김영우 의원,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면담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5.11.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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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영우 국회의원(새누리당 수석대변인, 경기 포천·연천)은 지난 26일 UN 북한인권사무소를 방문해 마르주끼 다루스만(Marzuki Darusma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 및 개선 방안을 위해 논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통일이 북한 주민의 인권을 되찾는 유일한 길이라는 말과 함께 19대 국회 내에 북한인권법안은 반드시 통과를 돼야한다”고 말했다.

마르주끼 다루스만(Marzuki Darusma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내에 정치범 수용소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최소 8만명에서 12만명의 정치범이 수용 중”이라며 “북한인권법안이 국회 내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새누리당의 의견을 모아 북한인권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법안은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다.

반면 유엔 제3위원회에서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1년 연속 채택한 바 있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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