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탈곡방식으로 가을걷이를 어린이와 함께 하고 있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서울시 금천구는 13일 어린이집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벼 베기 등 가을걷이 행사를 실시했다. 가을걷이 행사는 벼 베기와 탈곡, 떡메치기 행사를 동시에 실시했으며, 우리 조상들이 해오던 전통적인 방식인 낫과 홀태, 탈곡기를 이용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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