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컨퍼런스 프로그램 ‘다양’
부천국제만화축제 컨퍼런스 프로그램 ‘다양’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5.07.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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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주제로 구성… 내달 7일까지 참가자 사전 접수

다음달 12일부터 5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컨퍼런스 ‘KOCOA(KOrea COmics Agora)’가 참가자 사전접수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만화 산업 관계자와 만화 마니아들의 집중 관심을 받아왔던 부천국제만화컨퍼런스가 올해는 KOCOA(KOrea COmics Agora)라는 브랜드로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8개의 주제로 구성돼 만화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요리하는 만화가 김풍 작가가 참여하는 ‘맛있는 만화 토크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만화이야기’를 비롯해 최신 IT트렌드 및 3D 프린팅과 만화 산업을 접목한 비즈니스를 고찰해보는 ‘만화+3D 세미나 : 만화! 3D에 홀릭하다’, 세계 시장의 90%를 점유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4D영화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융합을 고민해 볼 ‘4D애니 세미나 : 현실과 상상력의 융합! 새로운 미학적, 기능적 의미를 찾아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각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사전참 가신청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각 행사별로 선착순 320명을 모집하며, 박건웅 작가의 스페셜토크는 선착순 50명만 참여 가능하다. 사전참가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축제 홈페이지(http://www.bicof.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컨퍼런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컨퍼런스 참여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관람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만화! 70+30’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해 만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http://www.bicof .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부천/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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