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오후 3시22분경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나무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성 전 회장을 수색견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자택에 유서를 남기고 잠적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경찰은 이날 오후 3시22분경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나무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성 전 회장을 수색견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자택에 유서를 남기고 잠적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