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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여의도 정가 상륙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여의도 정가 상륙
  • 정원영 기자
  • 승인 2015.03.17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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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스카이 TV, 19일 국회의원 회관서 특별 시사회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구리시 당협위원장)은 스카이티브이(sky TV, 대표 김영선)와 함께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인기 미국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의 국회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창식 의원실이 주최하고, 스카이티브이가 주관하는 것으로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가 진행하는 리뷰와 시즌3의 상영회로 꾸며진다. 상영회에 이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박창식 의원과 김태훈 팝칼럼니스트, 황근 선문대 언론정보학부 신방과 교수 등이 토크콘서트를 이끈다.

지난 2013년부터 방영한 하우스 오브 카드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팬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

주인공 케빈 스페이시(프랭크 언더우드)가 대통령의 당선을 돕는 대신 장관 자리를 약속 받지만 배신을 당하자 온갖 권모술수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되찾는 내용으로, 2013년 에미상(감독상), 2014년, 2015년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스카이티브이 드라마 전문채널 스카이드라마(sky Drama)에서 독점 방영하고 있다.

박창식 의원은 “온라인의 발달과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세계 각국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국경의 벽이 사라진 지 오래인 만큼, 세계의 트렌드를 접하며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한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특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전 세계적인 열풍은 블록버스터의 시대를 지나 좋은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의 시대가 온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에 우리나라 한류 콘텐츠도 이번 시사회 및 토론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티브이 김영선 대표는 “드라마가 미국 워싱턴 정가를 배경으로 정치와 정치인의 속성을 그려낸 작품인 만큼, 시사회 장소를 여의도 국회로 선택해 의미를 더했다”며 “드라마를 관람하는 정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색다른 시청 소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은 20〜21일 밤 11시 스카이드라마에서 1, 2회가 최초 공개되고,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정기 방영한다.

[신아일보] 구리/정원영 기자 wonyoung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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