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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취임 2년… "경제혁신·통일기반 막중한 과제"
朴 대통령 취임 2년… "경제혁신·통일기반 막중한 과제"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2.25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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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직원 조회서 연설… "과거 관행 안주 말고 기강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념' 당부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와대 직원 조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에게는 새로운 각오로 경제혁신을 이뤄내고 통일기반을 마련해야 되는 막중한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 2년을 맞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개인적인 영달을떠나 사명감과 충정심을 갖고 이런 일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 조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민경욱 대변인은 집권 3년차를 맞아 심기일전해 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와대 직원 조회에 참석, 직원 대표로부터 선물을 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이곳 청와대는 각 부처에서 온 공무원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며 "청와대 자체가 국정운영을 위한 TF라는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돼 함께 일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말고 한 사람의 실수나 일탈행위가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평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겠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서 일하는 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특별한 기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연설이 끝나자 남녀 직원 2명이 청와대 직원들의 응원과 각오의 글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박 대통령에 전달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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