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성민 내달 입대
슈퍼주니어 신동·성민 내달 입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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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신동(사진 우측)과 성민이 3월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페이스북 페이지 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성민이 다음 달 현역으로 나란히 입대한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은 3월24일 경기도 연천 28사단, 성민은 3월31일 경기도 부천 17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신동은 지난해 11월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허리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연기했으며, 성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사은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이번에 입소하게 됐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