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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원내대표 공식사퇴… 청문회에 총력
이완구, 원내대표 공식사퇴… 청문회에 총력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1.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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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공개일정 최소화… 모든 의혹 적극 공개해명 방침

▲ 새누리당 원내대표인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에 첫 출근해 업무보고를 받으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직을 공식 사퇴하고 총리 후보자로서의 청문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이 후보자는 첫 출근이었던 전날에 이어 이날도 오전 10시경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했다.

이 후보자는 총리실 관계자들로부터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신상, 정책 검증 등에 대비하기 위한 청문회 준비에 총력한다.

이 후보자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신상 검증 등에 대비돼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총리실 관계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개해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의 정책 및 국정수행능력 검증에도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또 국정 전반에 대한 업무파악에도 들어갔다.

이 후보자는 당분간 공개일정을 최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후보자는 총리후보로 지명된 후 일각에서 제기된 본인과 차남의 병역 문제, 차남의 재산 문제, 동생의 과거 사법처리 문제 등에 대한 의혹에 대해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즉각 해명기자회견을 열고 X선 필름 등 각종 증빙자료를 제시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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