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관계자는 "강소라의 날씬한 몸매,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 제의를 하게 됐다"며 "올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먹던 시리얼의 모델로 활약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소비자 분들이 굶지 않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모델발탁 소감과 각오를 내비쳤다.
강소라는 올해 시작하는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출연한다.
한편, 강소라는 tvN 드라마 '미생' 종영 후 광고계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연이은 러브콜을 받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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