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의정부,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 의정부/김병남 기자
  • 승인 2014.08.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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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서

[신아일보=의정부/김병남 기자]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어 냉방수요가 급증하는 등 전력수요가 증가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1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및 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 자연환경보호 국민운동 경기도본부와 함께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 캠페인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의정부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전기절약 행동요령, 문열고 냉방기 가동행위 단속, 냉방기 적정실내온도 준수 등의 내용으로 부채 및 전단지 등을 활용해 여름철 효율적인 전기사용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많은 오후 2시∼5시까지 피크시간대에는 건강 실내온도 26도 이상 준수 등 전기사용을 줄이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 녹색환경과장은 "올해 여름철 전력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이상 고온에 따른 냉방수요 급증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피크시간대(오후 2시~5시)에 전기 에너지 절약을 꼭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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