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26일 '문화가 있는 날' 수요영화제 열어
남동, 26일 '문화가 있는 날' 수요영화제 열어
  • 남동/고윤정 기자
  • 승인 2014.03.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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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남동/고윤정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지막주 수요일인 26일 서창도서관과 소래도서관에서 '수요영화제'를 연다.

상영작은 서창도서관이 '전우치', 소래도서관이 '파파로티'를 상영한다.

구민의 다양한 문화향유와 책으로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구립도서관의 '수요영화제'와 소래역사관의 '무료관람'으로 구성해 가족이 함께 문화를 누리는 가족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