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발전협의회(회장 이삼환)는 지난 3일 왜관읍 흰가람둔치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군의회의장 및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나루터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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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발전협의회(회장 이삼환)는 지난 3일 왜관읍 흰가람둔치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군의회의장 및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나루터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