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회적기업 행복나눔 한마당
창원, 사회적기업 행복나눔 한마당
  • 창원/박민언 기자
  • 승인 2013.10.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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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이틀간… 관내 49개 사회적 기업 참가

창원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49개 전 사회적 기업이 참가하는 ‘창원시 사회적 기업 행복 나눔 한마당 행사’를 창원페스티벌 행사장인 창원 중앙대로에서 개최한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 사회적 기업 인큐베이팅센터와 창원시 사회적 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기업홍보와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을 적극 홍보해 사회적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판로확대를 통한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기업 홍보·전시·체험부스’ 운영과 ‘행복 나눔 한마당’ 행사와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는데 △홍보·전시·체험부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중앙대로에서 개최되고, △행복 나눔 한마당행사와 공연은 20일 용지문화공원 옆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데 공연은 창원시 문화예술관련 사회적기업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전주시 사회적 기업 2개팀을 초청해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마당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 기업 중 기업경영과 사회공헌 실적이 우수한 사회적 기업 1개소를 선정해 좋은 사회적 기업 인증서를 수여하고 사회적 기업 발전 공로자 5명에게도 표창패를 수여 격려하게 된다.

현재 창원시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14개소, 경상남도 예비 사회적 기업 30개소, 부처형 예비 사회적 기업 2개소, 창원형 예비 사회적 기업 3개소 등 총 49개 사회적기 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 전체 사회적기업의 46.7%를 차지하고 있다.
김응규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현재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사회적 기업이 자립해 튼튼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통해 판로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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