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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단수 신청 21곳 사실상 공천 확정
한나라, 단수 신청 21곳 사실상 공천 확정
  • 신아일보
  • 승인 2008.02.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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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는 주말인 지난 16일 경기 고양.일산 등 경기지역 13개 선거구 94명의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심위는 지난 11일 심사를 시작해 닷새 동안 서울 48곳과 경기 28곳 등 76곳의 지역구 중 사실상 21곳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신청자가 복수인 지역구 가운데 단수 후보로 압축된 곳은 모두 7곳이며, 진영(서울 용산), 진수희(서울 성동갑), 이군현(서울 동작을), 이종구(서울 강남갑), 맹형규(서울 송파갑), 고흥길(경기 성남분당갑),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 등 현역 비례대표 의원들이 신청한 지역구다.
단독 후보가 신청한 지역구는 서울의 경우 박진(종로), 홍준표(동대문을), 이재오(은평을), 정두언(서대문을), 공성진(강남을) 등 현역 의원과 정태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성북갑)으로 모두 6명이다.
경기 지역은 남경필(수원팔달), 신상진(성남중원), 임태희(성남분당을), 임해규(부천원미갑), 차명진(부천소사), 전재희(광명을) 의원과 이사철 전 의원(부천원미을), 박종운 당협위원장(부천오정) 등 8명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현재 공심위는 면접이 끝난 선거구를 중심으로 외부 여론조사기관 5곳에 의뢰해 후보 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심위는 다음 주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충청, 호남, 제주,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순으로 공천 심사를 한 뒤 오는 23일께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공심위는 이례적으로 오는 3월 초 비례대표에 대한 공천 희망 서류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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