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등 소방안전대책 재검토 추진
봉선사등 소방안전대책 재검토 추진
  • 신아일보
  • 승인 2008.02.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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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15일까지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15일까지 봉선사(진접읍) 등 문화재 13개소에 대한 합동점검 및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밤 숭례문 화재사고로 인해 문화재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소방안전대책의 전반적인 재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의 강도 높은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소방시설등의 불량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관련기관 통보조치 등을 통해 2월 말까지 화재에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할 방침이다.
유춘희 서장은 “우리의 문화재는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중요한 유·무형의 가치를 갖고 있다"면서 “문화재보존의 최선의 방법은 철저한 예방활동 뿐이다"라고 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모방범죄의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2월중 문화재 관계자와 협의해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및 문화재 보호 등에 중점을 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영기자
wyju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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