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설을 전후한 22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폐수위탁처리업소를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김포인삼 농협 등 154개소 업체를 대상으로 폐수의 적정 보관 및 위탁처리 여부와 무단방류 등 폐수의 불법처리 행위 여부 등을 집중단속한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으로 적발되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무단방류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한다는 입장이다. 이상길기자 sg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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