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임대 기계 이용고객, 귀농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농기계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센터 3층 회의실에서 김동권 농업기술원 농기계 교관이 농기계 점검 및 정비, 보관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 이원우 창녕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윤종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이 농기계 임대사업과 택배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오후에는 센터 광장에 전시된 12개 업체 32대의 신기종 농기계를 둘러보고 직접 시승을 해보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폈다.
전시된 농기계는 관내 4개 업체에서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양파이식기 등 10대를 선보였고, 국내 마늘·양파 관련기계 생산 8개 업체에서 양파파종기, 휴립복토기, 마늘쪽분리기, 퇴비살포기 등 22대를 전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센터 3층 회의실에서 김동권 농업기술원 농기계 교관이 농기계 점검 및 정비, 보관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 이원우 창녕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윤종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이 농기계 임대사업과 택배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오후에는 센터 광장에 전시된 12개 업체 32대의 신기종 농기계를 둘러보고 직접 시승을 해보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폈다.
전시된 농기계는 관내 4개 업체에서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양파이식기 등 10대를 선보였고, 국내 마늘·양파 관련기계 생산 8개 업체에서 양파파종기, 휴립복토기, 마늘쪽분리기, 퇴비살포기 등 22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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