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대 편입학 특별조사 실시
12개대 편입학 특별조사 실시
  • 신아일보
  • 승인 2007.11.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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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규정 위반 대학에 행·재정적 제재키로
오늘부터 16일까지 서울·수도권 소재 12개 대학

서울·수도권 12개 대학에 대한 편입학실태 특별조사가 실시되고, 규정위반 사실이 드러난 대학에는 행·재정적 제재가 가해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수도권 소재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편입학 실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사대상 대학은 건국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이다.
조사 대상 대학은 올해 전기 편입생 선발인원
이 150명 이상이고 경쟁률이 10 : 1이상인 대학 중 의.치.한의학과(대학원)와 예체능계열 설치대학 또는 경쟁률이 25 : 1 이상인 대학을 기준으로 선
정됐다.
연세대의 경우 현재 검찰 수사 중이기 때문에 수사종료 후 추가조사가 실시된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수시2학기를 진행 중이고 수능이 다가옴에 따라 특별조사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편입학 모집, 전형방법, 규정준수 여부 등의 전반적 실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사결과 부적절하게 편입학 전형을 운영해온 대학이 적발되면 행·재정적 제재를 가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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