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원 이현우 사무국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안산문화원 이현우 사무국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안산/문인호기자
  • 승인 2012.09.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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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50주년 기념식서...지역 문화발전 유공

경기도 안산문화원 이현우 사무국장이 지난달 30일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문화발전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현우 사무국장은 안산문화원에서 22년간 근무하면서 안산시 향토사료의 발굴, 보존, 기록에 힘써 대부도향리지, 반월동향리지 발간과 안산시사편찬에 편찬위원과 집필위원으로 참여했고, 미발굴문화재 20개소를 조사해 안산시향토유적으로 지정되게 했다.

또한 각급학교, 단체의 강의를 통해 향토사교육에 힘써왔으며 지역고유 민속자료의 발굴, 복원사업으로 안산와리풍물놀이 전수교육을 20여년간 해왔으며 발굴 후 멸실위기에 처한 안산둔배미놀이를 원형대로 다시 복원해 전승시키고 있다.

특히 2002년 문화부와 경기도에서 문화원사 건립 지원금을 확보해 안산시의 지원금을 더해 2005년에 안산문화원사를 건립하는데 기여했고, 20여년동안 2,516점의 민속유물을 직접 수집해 안산향토사박물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 가운데 사무국장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현우 사무국장은 김봉식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원 임직원과 2천여 안산문화가족 여러분의 배려와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안산향토문화진흥이라는 사명감 하나로 20년 넘게 한자리에서 근무한 것은 나의 천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민시장님을 비롯한 안산시의 관계공무원들이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지원해 주신 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주말에도 안산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들과 안산향교지, 사정문각, 영의정 김양택 묘 등 비지정문화재를 향토유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조사를 나감다, “소중한 향토문화를 많은 시민들이 알고 찾을 수 있게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