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참여재판(배심원제)을 앞두고 29일 오전 경기 수원지방법원에서 모의재판이 열리고 있다. 법원과 검찰, 변호사의 준비상황 점검과 운영상 문제점 최소화를 위해 열린 이번 재판은 검사와 피고인, 변호인이 대등하게 마주보도록 위치하고 있고 배심원과 예비배심원은 증인의 증언 태도와 답변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증인석 맞은 편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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